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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러블 광주) 미로 메타아트 구축형 오픈랩
(Careable Gwangju) Miro Meda Art Open Lab
스마트 피크닉: 감각으로 읽는 도시
Smart Picnic Sensing the City
2026.4.1 ~ 7.24 (11:00-17:00)
광주 동구 미로센터 / 온라인 메타버스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196번길 15-12
크레딧
주최: 광주광역시 동구
주관: 미로센터, 유아트랩서울
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
협력: 엑스뮤로, 퀘벡
Miro Meta World Map : http://miro-smartlab.kr/miro-meta-world-map/
《스마트 피크닉: 감각으로 읽는 도시》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도시의 정체성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디지털 예술 전시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 예술이 도시의 풍경을 어떻게 감각적으로 변모시키고, 시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실천의 장면들을 제시한다.
미로센터와 예술의 거리 일대 온·오프라인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에게 도시를 새롭게 탐색하는 능동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미로 스마트 오픈랩’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대화형 로봇과 키네틱 디스플레이가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며, 신체의 움직임을 에너지로 치환하는 ‘미로 발전소’와 ‘미로-아이’는 기술의 공공적 가치를 환기한다. 특히 지역의 기억과 장소, 설화에 대한 심층적인 리서치를 바탕으로 구축된 ‘미로스:토리’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증강현실(AR)기술과 책을 통해 지역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며, 고유한 지역성을 스마트 콘텐츠로 변모시킨다.
가상 플랫폼 스페이셜(Spatial) 기반의 ‘미로 메타 월드맵’은 지역의 미학을 세계적 지평으로 확장하는 글로컬(Glocal)한 실천을 보여준다. 한국 앵포르멜의 선구자인 양수아와 임채욱의 ‘무등산’ 연작을 디지털 공간에 재현하여 지역성과 기술의 접점을 모색하는 한편, 가상 공간 ‘수미 사우나’에서는 글로벌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디지털 아트를 선보이며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적 연대를 도모한다.
이번 전시는 기술적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한 서사를 스마트하게 전환하는 ‘스마트 피크닉’이자, 로컬과 글로벌을 잇는 교류의 장이다. 관람객이 예술과 기술의 융합으로 구현된 새로운 지역성을 경험함으로써, 도시는 첨단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이 공존하는 미적 거점으로 재정립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