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CF 문화예술 라운드테이블

𝑁𝘏𝑂 𝐶𝘏𝐼𝘞𝑂𝘖𝐾 노치욱 盧致煜 — Sₜᵤdᵢₒ MBUS703(스튜디오 엠버스703)
스튜디오 엠버스703 노치욱 대표는 GWCF 문화예술 라운드테이블에 10월 25일에 참여하여, <메타버스에서의 예술과 기술, 새로운 패러다임 탐색>이란 제목으로 스튜디오 엠버스703의 초기 활동부터 지금까지의 여정을 사례발표 합니다.